
한국효문화센터(이사장 최종수)는 지난 4월15일 '사랑과 효'를 주제로 '전국 입지 효 무용대회'를 개최했다.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전국 입지 효 무용대회'는 한국무용과 외국무용 부문으로 나눠 총 2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벌였다.
우수한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 속에서 치러진 본 무용대회의 명무부에는 국무총리상 '강선영류 태평무'의 서울시무용단 부수석 조경아(49) 씨가,
대학일반부에는'이매방류 살풀이춤' 이수인(24,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씨가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계원예술고등학교 3학년 김주희(19) 양이 창작무용 '낙화 논개로 피우리라'로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전통진흥부에서는 살풀이춤의 길선미(65)씨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단체부분에서는 고등부의 발레하우스팍스 무용단이 현대무용 '자객'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부상으로는 부모님 2박3일 제주도 효도여행권이 증정되며. 시상식은 5월26일 오전 11시 과천중앙공원에서 개최된다.
한국효문화센터 최종수 이사장은 “춤을 통하여 자신의 타고난 재능과 소질을 개발하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어 보는 이의 감동을 자아내고
나아가 감동과 사랑이 널리 퍼져 사회적 가치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효문화센터는 시대에 맞는 효의 실천을 위해 무용대회 이외에도 글짓기, 그림공모전, 효문화예술축제, 청소년 효 포럼, 학술회의, 효행장학생, 훌륭한 스승 표창, 효 콘텐츠 개발,
인성교육 강의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